외가쪽 친척분들과는 크게 왕래가 없던 편이였는데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며 오랜만에 외가 친척 분들 다 뵙고 많은 얘기들 나누고 왔네요

마지막 가시는 길에 고생을 좀 하시다 돌아가셨는데

나로 인해 하여금 친척들끼리 왕래도 하고 가깝게 지내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는 너무 어렸을 때라 장례 절차들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 사실상 복인이 되어 처음 겪는 전반적인 장례 절차에 입관식 때 너무 많은 눈물을 쏟아 냈네요

외할머니께서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생각하며

생존신고 할 겸 들렸다 갑니다. 어제가 발인이였고 어제  끝나고 많이 잤다고 생각하는데 또 피곤하네요 ㅠㅠ

(혹여나 후방 기다리신 분들이 계신다면 이번 주는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