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계설계직

경력 현재 12년~정도 됬음

지금 다니는 회사는 집에서 멀긴하지만 복지 및 페이가 좆소 치곤 나쁘진 않음

( 전직장 다니면서 두루두루 영업도 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져가지고, 운좋게 현재 사장님이
 스카웃해주셔서 이직하게됨 )

문제는 현재 여기 공장장으로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이 빌런이라는 거임

( 아 물론 내가 전직장 다닐때도 지금회사가 하청업체였어서 그양반 빌런인거 알고 있었음 )



빌런의 문제는 아래와 같음


1. 글자를 모름 -> 이거 골때리더라ㅋㅋㅋㅋㅋㅋ글자 모르니까 일적으로 대화가 안됨 ㅋㅋ

도면해독이 안되... 그양반 제작,설치경력은 무시못하지만, 신규 기계나 제작할게 나오면 골치 아파짐

내가 도면그려서 가면 "니 도면 이해를 못하겠다, 도면이 좆같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사람들한테 나랑 일 못하겠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련이 ㅋㅋㅋ

근데 웃긴건 다른사람한테 주면 일사천리 알아서 척척 제작함..............


2. 글자를 모르니까, 당연히 운전 면허가 없음

운전 면허 없어서, 지금 20년째 어떤분이 매일아침에 태우러가서 출근시켜주고

매일 퇴근할때 집앞까지 모시고 다녀줌  (ㄹㅇ 그 부장님 대단하심..)

우리는 2인씩 출장 가는 경우도 많은데, 공장장년이랑 출장가는 사람은

하루죙일 운전해야되서 피곤해서 뒤짐....불만 개많음ㅋㅋㅋ

술마시면 막내가 사람 뽑을때 운전면허 없으면 뽑지 마라고함 ㅋㅋㅋㅋㅋㅋ


3. 개썅마이웨이임

요즘은 법이 강화되서 현장 설치하러가면 안전화, 안전모 등 안전장비 다 착용하고 FM대로 해야됨

근데 이걸 어딜가든 안지킴, 특히 하이바 절대 안씀..... 내가 안전관리자로 가는경우가 많은데

어딜가든 사업소 사람들한테 욕먹을 짓거릴 하고다녀서 내가 대신 욕처먹으면서 중재하고있음

(회사이미지가 중요하니까 ㅠㅠ 딴데 주면 우리 밥줄 끊김)

최근에는 사업소 담당자와 공장장년 싸워가지고 사장님 직접 욕먹어가지고

사장님 개빡쳐가지고 난리난적 있었음


4. 술못마심 1도 못마심

그래서 전체 회식 말고는 어울리지도 못함

전체 회식해도 술못마시니까 본인은 그냥 집에감

우리는 아쉬운척 하지만 속으로 개쿨하게 보내줌 ㅋㅋㅋ

우리현장사람들 다 술고래인데 그래서 지가 왕따인건 알고있는거 같음 

열등감 덩어리임, 회식때 안주 잘못 선택하면 지 먹을거 없다고 징징대다가 집에감




이것말고도 진짜 많은데..... 맨날 천날 화장실에 똥싸고 막혀가지고 여기 막내랑 내가 뚫고 싮세끼

지가 처먹은 커피+담배 치우지도 않고

남들 밥먹는 세팅하는데 지는 준비를 하나 치우기를 하나

말안섞고 싶은데 진짜 짜증나 죽겠음....

오늘도 꾸역 꾸역 참고 일했따


ㅠㅠ


집에가자 형들 6시네....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저새끼 퇴치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