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명목으로 구입했던 아파트 한 채

전세 뒀다가 2주전에 팔고

쓰잘데기 없이 입주청소까지 해줬다가

개욕먹었는데 세상이 날 억까하는건가

입주청소는 들어오는 사람이 하는게 맞는건데

그걸 그냥 해줘서 조금 미비한게 있으면 직접 하던가

청소 미비하게 된거를 왜 나한테 지랄인건지

서로 언성 높아지고 직접 만나서 멱살까지 잡혔네

와 ㅅㅂ 이게 뭐지 오늘 경찰서까지 갔다가

경찰도 내 편 들어주고 하는데도 사과도 없고

대충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소주 한 잔 하고 들어오는데 진짜 이건 아닌거 같아서

멱살 잡힌거랑 진짜 전화로 쌍욕 먹은거랑 해서

내일 고소 할려고

세상에 미친사람들 아무리 많다지만 진짜 살다살다

이런 미친 사람은 처음이네

글로 다 옮겨적지 못하는게 억울할 정도

내일 정신과 진단서까지 떼가지고 제대로 고소하렵니다

멱살 잡히면서 좀 긁힌거 같은데 이것도 진단서 나오나?

아 술을 쳐먹어도 잊혀지질 않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