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지 내용도 결국 **‘캐릭터 선물로 인한 문제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의미임.
즉, 엔씨 입장에서는 캐릭터 소유권 및 인증 책임을 완전히 본인(휴대폰 인증자)에게 넘긴다는 뜻.

이게 무슨 뜻이냐면 —
예전에 구글 계정으로만 각인되어 있던 캐릭터(구페구로 생성했지만, 엔씨 결제 내역이 있는 계정)
이제는 본주가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만 하면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구조가 된다는 말.

결국 ‘구글 각인 계정’은 이제 매우 위험한 상태임.
본주 인증 한 번이면 소유권이 다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