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낮아서 그런거 같은데

인벤 레벨 시스템때문에 레벨이 낮으면 신뢰가 떨어져 보이나봅니다.
인정하는부분이고 고인물들만 활동할수밖에 없는 시스템인듯 뉴비가 활동이 어려움

린엠 유저가 잘모르는 정보중에 하나인데

방어력은 pvp는 회피만 적용되고
방어력 즉 armor class 약자 ac는 pve기준 대미지감소도 적용이됩니다.

린엠이 이상해서 대미지감소와 리덕션으로 나뉘었는데
(대미지감소는 리덕션퍼센트와 동일)
리덕션 reduction 영어 뜻자체가 감소라는 뜻이며 둘은 동의어입니다.  ac는 높아질수록(혹은 낮아질수록 -이니) 대미지감소효과 리덕션효과가 있습니다.

초창기 유카로( 마법대미지) 방어가 높아지면 리덕상관없이 마방상관없이 대미지가 들어오지않고 이는 리덕션효과를 입증합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일뿐이며 방어가 높아지면 몬스터에 들어오는 대미지가 균일하게 줄어듭니다. 회피만 된다면 고정적으로 100씩 들어와야하는 대미지가 방어가 올라가면서 몬스터에 대미지가 줄어드는것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리덕션 상관없이 )방어구 벗고 테스트 해보세요.

어떤분이 제가 전에 쓴글에 선동이라고 적어놨네요

뭐 레벨이 낮아서 그래보이나 봅니다.

제 인벤 마지막글이 되겠군요.
다들 즐거운 리니지m 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ai전문

게임에서 AC는 Armor Class의 약자로, 캐릭터의 방어력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상대 공격을 맞지 않을 확률'을 높여주는 능력치로 해석됩니다. AC 수치가 낮을수록 방어력이 높다고 판단되어, 적의 공격을 더 잘 피할 수 있지만, 일단 맞으면 받는 피해량은 AC 차이와 관계없이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에 따라 '대미지 감소'로 적용되기도 함).

게임별 차이:
리니지, 던전앤드드래곤 등에서 회피 개념으로 사용.
일부 게임에서는 AC가 높을수록 피격 시 받는 피해가 줄어드는 '대미지 리덕션' 개념으로 작동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