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기 마시며 산책하고 들어오다

어제 망상형이랑 댓글 나눴던걸 좀 생각해 봤어요
(아 뭔지 궁금하신분은 바로 전 후방주의 글이에요~)
어제는 그냥 혼자 흥분하신 그 형 댓글보면서 키득대고 말았는데

산책하면서 조금 더 생각해봤어요

처음엔 그냥 소장하던 짤들 게시판 분위기 쇄신해보겠다고 조금씩 올리다가

나중에는 팬(?) 같은 분들이 생기고 몇몇분들은 쪽지로도 요청하시고 하셔서

운영자님께 문의드려서 인벤 약관까지 여쭤보며 수위(?) 맞춰가며 가끔 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싫어하시는분 보다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싫어하시는분들도 배려하겠다고 쓸데없는 잡담에

싫으신분은 보지마시라고 신경을 쓴다고 썼는데 그래도 중간중간에 굳이 싫으신걸 다 읽으시고 티내시는분들이

계셔서 살짝 속상하긴 했었어요

커뮤니티라는게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는게 당연하고

그래도 엄청 선넘는 분들은 안계셨기에 그냥 넘어가는게 맞았는데

사실 어제 그 망상형보다
최근에 후원중인 보육원에 선물 들고 간다는 올렸었던 그 게시글도 거짓으로 생각하시고

쪽지 보내신분도 계시고(보육원 번호랑 이름까지 알려드리니 답장이 없던ㅡㅡㅋ)
댓글도 석연짢게 달으신분이 계셨었는데
치킨 이벤한다니까 또 거기는 참여하신게 웃음벨이긴 했지만

거기에 정신에 문제 있으신분까지 꼬이니까 석이 많이 나가네요~

평소에도 엄청 자주 방문하지는 않았었는데
방문도 여기서 좀 더 자제할게요~!

린벤뿐 아니라 인벤 내 커뮤에서 나름 이벤트도 좀 하고
취업도 몇 분 도와드리면서 즐기던 커뮤니티지만
결국엔 가끔 내가 즐겁고 서로 좋자고 했던 일들이기에

그런 좋은 감정들만 가진채로 그냥 착한형으로 가끔 올게요

가기전에 치킨 한마리 드리고 갑니다
아무 새해 덕담 올려주시면 저녁에 그냥 제맘대로
선정~~^^
(발표는 제가 오늘 좀 바빠서 18시 정도에 ~)

어쩌다보니 장문 .ㅠ 읽어주신분들 감사하고 좋은하루 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