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은 매장에 귀금속을 어떻게 예치 해두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대충 예상해보면 "금" 자체를 금거래소에서 이자 내고 빌려 오던지

현금 내고 빌려오던지할테고

일정부분은 금융 상품에서 숏 포지션으로 헷지 하지 않을까 싶은데

보통 동네 금은방 보면 60~70대 어르신들도 많던데 어디다가 숏을 잡진 않을 것 같고

아무리 봐도 금이나 은 매입 하는 양보다 판매되는 양이 많아 보여서 분명 어딘가에서 가져는 올텐데

그럼에도 금 값은 계속 우상향 이기도 하고 분명 본인 자산의 보유량도 많을텐데

금은방 입장에서 최근의 상승 속도면

그냥 손님한테 안 팔고 문 닫아 버리는게 이득인 부분 아님? 

오늘 문득 동네 한 바퀴 돌았는데 금은방 체인점(?)도 갑자기 여럿 보이고

사장님들 존나 부럽더라

용산 전자상가 형님들도 램이랑 CPU SSD 존나 떡상해서 배부르겠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