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군주인 싱검잘못이 제일 큼.  이건 그냥 잘못만이 아니고 
대응이 가장큰잘못이라고 생각함.  욕먹을짓 했음 
근데 그렇게 많지않고 와이리 쪼잔하누? 이정도 잘못 두어개? 그외엔 억지, 누명이 많아서 씀 


일단, 지금 여론몰이 하는 애들중 첫 문제제기한놈은 그렇게 당해도 쌈.

애초에 혈내에 쟁 없게 하려고 시비 붙어도 좋게좋게 넘어가는 혈에서 
몇몇  강경파 얘기 듣다가 쟁에서 대패하게 됨. 

혈에 지성깔대로 하다가 지거나 밀리면 런치는애들 수둑하게 봐서 RG? 
얘네가 빨리 템분배받고 떠나려고 빨리 팔자고 한것도 정황상 팩트인거로.


아래 내판 가격문제 다루기 전에 싱검이의 대응이 잘못됐음.
가격대가 있는만큼 바로 팔긴 어렵고, 최저가로 계속 올린다. 

분배는  혈레 참여자 중에서, 판매된 날,  혈내에 남아있는사람만.
그와중에 뭐 20%정도는 쟁 열심히 참여한사람 더 줘도 좋고. 

이렇게 잡고 가야지 어차피 혈레만하고 런치는애들을 왜 챙김? 
이걸 제대로 잡고가지 않았기때문에 지금 양쪽으로 줘털리고있는거임. 

그리고 논란의  내판가격도 약간 억지가 심하다. 
파숨 1.7? 
지금 리니지M 시세 최저가로보면 2만임.  기르섭이라 싸다고?
웃기지 마라 기르가 구섭보다 20~30% 비싸다. 
그만큼 지금 좀 헤비한아이템들은 다  거래가 굳어버렸음. 
지투는 지금 3만도 깨졌어. 

주장으로는 파숨이 뭐 평균 3~3.5라고 하지만. 그만큼 2만에 올라와도 개꿀 하고 사는사람
없는 상황임.  '지금 그 가격에 팔려야 시세다. ' 이걸 그냥 비싸게 잡고 가자고 
싱검 하꼬니 뭐니 하는애들은 억까임.  더큰 성혈에서도 안그러니께.  
 

여기서 뭐 말로는 사서 되팔이 어쩌구 하는데..  
애초에 내판가는 최저가에 30%임. 그마저도 린드같이 매물 한개도안올라와있는건 
예전 거래가격이 20만이니 15만이었니는 중요한게 아님. 

팔려고 별로 노력도 안했다고? 실제 주장러들대로 아직도 20만짜리였다면 
 11만 10만 별로 팔려고 노력 안해도 벌떼같이 몰려든다. 

, 전설갑옷 마갑주류 말고는 구데기인데도 린드는 애매했다. 
대요정시대 오고 린드레이드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공급이 없는와중에 거품이 껴서 그렇지 

마갑주중에 효과도 제일 구리고 원뎀효과도 없고 
진짜 애매한거긴 하거든. 

그와중에 요정 잡겠다고 신검클체 하고 조만간 스턴반사니 뭐니 하면서 암기니 다 몰아재낄와중에 
수요심리가 완전히 굳었다 이말임

실제로 지금 안타, 파푸 마갑주보다 최저가 대비 10배는 비싼데 그게 과연 진짜 시세일까? 
혈원중에 분배만 걸리면 억지부리는사람들이 많긴 하더라. 

1.7 //5.6 은 뭐 얘가 나오자마자 하루이틀 팔고 아 10에 안팔리네염 그럼 제가 5.6에 ㅅㄱ 이런게 아니고
꽤 오랫동안 팔다가 안팔리는 와중에 전설템값이 지금 리니지 망했네 하면서 폭락하고 있다. 

그리고 서서히 내리면서 그렇게 싼 기회면 누구하나 나서서 30% 깎아서 내판원하지도 않았다. 
고로 그냥 남이 5.6 /1.7에 가지는건 배가 꼴리고 분배 더받고싶고.

내가 사자니 시세 더떨어질거같고 되팔이 잘안될거같다는 심리라고 본다. 

결론- 혈내에서 쟁하자고 하던 강경파가 런치면서 분배빨리받으려고 재촉하다 징징대는건 안줘도 됨 



마지막으로 싱검형. 인벤에 정보 잘 주는건 좋아 

다만, 혈비 사용에 뭐 혈내 치킨이벤트 사용..? 그건 니돈써야지 
애들돈 걷어서 쓰면 그게 이벤트니.. 형이 100따리 하꼬도아니고 나름 네임드면
그정도 포부는 가져라.. 

그리고 혈레할때 부캐 꾸역꾸역 집어넣고 경매에서 엔빵받는 군주들 이참에 좀 포부좀 넓게 가져라...
뭐 열쇠값, 혈운영 관련해서 수고한다고 줄수는 있지 근데 기본으로 그렇게 마이킹치려고 하지좀 말고
그렇게 할거면 남겨먹는다는 논란이 일게하지나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