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투기장인데요 

 투기장에서 한 10번을 하면 대략 6~7번을 군주인 저한테 징을 찍으라고 주네요 

 물론 격수가 없으면 군주한테 오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다른 격수들이나 

 아님 원거리분들이 1차적으로 징을 찍을 사람을 군주로 생각들 하시는 느낌이라 궁금해서 글적어보네요

그냥 단순히 원거리 턴이 있으니까 찍으라고 주는건지 아님 배리어가 있으니 특수성으로 주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살짝 짜증이 날때가 있어요 진짜 짜증날때가 격수4명이 들어왔는데 굳이 군주인 저한테 징이 넘어올때

좀 ....   제가 군주라 법사없으면 상대방에게는 원거리랑 똑같이 1순위로 타켓팅 받거든요 대부분 이런 상황이라 

항상 징이 넘어오면 상대방  징 찍어주고 2~3마리 나한테 붙는거 배리어 쓰고 더망가는 전략인데 

투기장에서는 이런걸 군주에게 바라고 징을 넘겨주는 이유일까요??? 매번 쫒기다 먼저 죽기가 일쑤라 

좀 징징되 봤습니다  다들 투기장에서 징 넘겨들 받나요?? 저만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