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이슈를 두려워하죠.

이슈로 인한 관심은 기업입장에서느 여러모로 ' 부담 '입니다.

프모로 인한 득보단 실이 더 커질수 있는 현 상황에서

프모는 골칫거리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업에선 이 골칫거리를 ' 제거 '할 것입니다.

단,

언제, 어느시점에서 가장 보기좋은 모습으로. 뒤탈없이. 깔끔하게.

정리하느냐를 고민하겠죠.

후추(추후) 프모 비제이는 다 ' 정리 '될 것입니다.

이미 부담으로 작용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