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rs7
2022-10-01 20:35
조회: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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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모는 앞으로 엔씨에서 전원 정리수순 밟을겁니다.기업은 이슈를 두려워하죠.
이슈로 인한 관심은 기업입장에서느 여러모로 ' 부담 '입니다. 프모로 인한 득보단 실이 더 커질수 있는 현 상황에서 프모는 골칫거리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업에선 이 골칫거리를 ' 제거 '할 것입니다. 단, 언제, 어느시점에서 가장 보기좋은 모습으로. 뒤탈없이. 깔끔하게. 정리하느냐를 고민하겠죠. 후추(추후) 프모 비제이는 다 ' 정리 '될 것입니다. 이미 부담으로 작용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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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r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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