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수는 이제 더이상 늘지않고 골수진성유저만 남아있는 상태다.

섭내사냥터는 소화못하는곳이 없고
중립 사냥터는 결국 오만9층에서 종결 더이상 통제로 진행불가

어떠한 사냥터가나와도 결국 라인들에의해서 결정된다.

리니지와같은 롤플레잉장르는 본래 파티사냥을통해 모여서 컨텐츠를 소화 혼자극복하지 못하는 사냥터를 팀플레이로 극복하는데서 재미를 찾는다.

지배의탑, 마족, 예배당등은 라인들의 전유물이 된지오래다..

중립유저들은 매일반복되는 혼자만의 사냥 속에서 지쳐가고 질려간다.

고룡의성지, 섭내던전시간때우고, 잊섬오만 남은시간돌리고

그림자, 거인등 세이프티존에서 케릭 돌리고 잠이든다.

가는곳은 한정적이고 가는곳마다 미어터진다...

사냥터가 고루분배되야 사냥도 재미있지 기차놀이 게임된지 오래...

라인도 결국 중립이있어서 존재한다.

통제는 점점 게임을 좀먹게된다.

라인들아 생각좀 해라

보스만 쳐먹으면 되었지 어디까지 다가져가고싶은건지..

이제좀 변할때가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