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에서 배우 전지현님의 대사가 떠오릅니다

"둘을 죽인다고 독립이 되냐고? 모르지
그치만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나 까짓거 하나가 민원 넣는다고 
달라질거 있냐고? 모르지 

하지만 알려줘야지 
우린 개돼지가 아니라는걸

니들은 소비자들 상대로 사기 친거야 
엔씹쌔들아 오늘은 한국 소비자원에 민원을 넣었지만
내일은 가능한 곳 또 찾아서 넣을거다 

이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