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5일차 입니다. 아무 지원도 과금도 없이 깡몸으로 시작해서 현재 53렙 64방 6은도...젤한장 살돈이 이리 큰돈이었는지 다시 알게됩니다. 젤데이를 왜 상점서 10만원에 파는건지 ㅠㅠ...

꾸역꾸역 아덴모아서 겨우 게밭에서 물약빨며 키우고있는데 26일전까지 과연 60을 달성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신기하게 이 답답함이 나름 또 재미있습니다ㅎ 젤한장 바르고 스펙업하는 느낌이라 몬가 게임답게 키우는 재미가 있네요

물론 미카유카에게, 도펠에게 누었을때 확 질러버려 하는맘이 들지만 꾹참고 키워보고있습니다.

형들도 한번쯤 해보는거 추천드려요. 절대 과금 안하고 첨부터 키우기. 폰남아서 키우기 시작한게 본케보다 더 자주 확인하구 관심쏟고 있습니다. 제발 60은 찍을수있길...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