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에 나는 성욕이 왕성한 편이 아니였다

몽정? 몽정은 중학교대인가 한번 해봤나?



그..러..나... 

군대에 가면서 모든게 바뀌였다


입대하고 생활하면서 난 자위를 절대 안하겠다고 혼자 생각했다

자위할 때 도움을 줄 야한 매체도 없었고,

남자들 끼리 생활하는 공간에서 굳이 하기가 싫었다

들키서 놀림 받을 생각을 하니 으윽..



그렇게 자위를 하지 않고 생활하다 보니 일병이 되었고

난 이상한 징크스가 생겨버렸다

몽정을 엄청 하고 꼭 훈련 당일날 몽정을 하게된 것이다



내가 생활하던 부대는 물이 정말 부족했다

1주일 짜리 훈련을 뛰어도 물이 없어 샤워를 못한 날도 꽤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몽정이라니...

훈련을 나가게 되면 막사에 복귀를 거의 한주간 못하는데 

처음 몽정해서 축축해진 팬티를 그대로 입고 마르기 전까지 임무 수행 할때의 그 괴로움..



그 이후 부터 나는 주기적으로 자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꼭 자위를 한다고 몽정을 안하는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