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 입니다.
그동안 몰래 짝사랑 해오던, 혹은 연인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여자들을 향한
남자들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날이며, 많은 연인들이 탄생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내에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이날을 기다리는 많은 연인들과
연인이 되고 싶지만 짝사랑에 머물고 있는 챔피언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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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관련된 스킨과 챔피언을 할인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 |
◈ 화이트 데이 이벤트 상세 보기
'짝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 .
짝사랑은 가장 가슴 아픈 사랑이죠.
아무리 노력해도 그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이루어지기 힘든 사람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짝사랑할 수도 있는 그 사람에게 자신은 아무 존재도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슴 아픈 짝사랑으로 마음이 아픈 LOL 내의 챔피언들이 있습니다.
아무무 - 너의 곁에 있고 싶은데 . . .
"너도 같이 놀래? 재밌겠다. " - 애니
"날 선택해 줄줄은 정말 몰랐어..." - 아무무
캐릭터 선택 시에 나오는 대사들로 애니 , 아무무 순으로 듣게되면 묘하게 대화가 이어집니다.
애니와 아무무는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며 언제나 쓸쓸함에 친구를 구하는 아무무와
놀기 좋아하는 애니가 친해진 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 CLE 21년 1월 26일자 제 14호 [정의의 우편 가방] 발췌
난 챔피언 중에 아무무가 제일 좋아.
다른 챔피언들처럼 못되게 구는 적도 없고, 늘 먼저 친구가 돼 주려고 하잖아.
경기가 끝나면 가끔 같이 놀아.
난 걔가 정말 좋아.
걔도 날 좋아했음 좋겠어!
모두 걔가 언데드라서 징그럽다고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우리 티버 앞에선 그런 말 절대 못한다 ?
- By 애니
난 챔피언 중에 아무무가 제일 좋아.
다른 챔피언들처럼 못되게 구는 적도 없고, 늘 먼저 친구가 돼 주려고 하잖아.
경기가 끝나면 가끔 같이 놀아.
난 걔가 정말 좋아.
걔도 날 좋아했음 좋겠어!
모두 걔가 언데드라서 징그럽다고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우리 티버 앞에선 그런 말 절대 못한다 ?
- By 애니
애니의 아무무를 아끼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두 사람의 마음을 확인할 수 없지만 '워윅' 에 의해 위기에 처한 애니를 구하고자 하는
'작은기사 아무무' 스킨과 '킹카가 될 뻔한 아무무' 스킨 에서 졸업파티에서 제일 멋진 남녀로 선정되어
'킹카 티버'와 올라간 '퀸카 애니'의 모습을 조용히 무대 뒤에서 보며 눈물을 삼키는 아무무의 모습에서
애니를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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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사 아무무 - 애니를 지키고 말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 중국 일러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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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가가 될 뻔한 아무무 - 자세히 보면 티버를 손에든 애니라는걸 알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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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카 애니 - 아...아..무무 ] |
특히 '퀸카 애니' 스킨에서 역시 무대뒤에서 조용히 울고 있는 아무무를 보면 찡하기까지 합니다.
애니를 향한 아무무의 짝사랑은 확실한듯 하지만 과연 어린나이에 애니가
사랑의 감정을 알고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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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내에서의 '퀸가 애니' , ' 킹카가 될뻔 한 아무무' 스킨 모습 ] |
스웨인 - 그녀의 노래는 따뜻했다
어찌 보면 서로 참 어울리지 않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스웨인경우 한쪽 다리가 불편하고 , 소나는 말을 하지 못하는 이런 작은 불편함들이 있다는것 외에는
특히한 공통점 역시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짝사랑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스웨인은 녹서스 , 소나는 데마시아 사람으로서 대립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스웨인은 소나의 음악적인 열혈 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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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연주회에 다녀온 스웨인이 남긴 말입니다.
소나에 비해 상당히 많은 나이와 , 그의 냉혹해 보이는 외모는 그로 하여금
소나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면에서 음악이라는 존재는 그녀와 스웨인을 이어주는 요소가 아닐까요 ?
하지만 단순히 열혈 펜의 입장에서 좋아하는것인지 , 남몰래 짝사랑하는 가슴앓이를 하는 건인지,
그 진실은 스웨인 자신만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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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내에서의 '빌지워터 스웨인' , ' 음악의 여신 소나' 스킨 모습 ] |
럼블 - 내가 머문시선은 너인데, 너는 다른 곳을 보고 있구나 . . .
"럼블은 대단해요.
전 럼블을 꽤 잘 다루는 소환사인데… 하나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중략]
아, 그리고 혹시 트리스타나를 좋아해서 자기가 타고 다니는 로봇에 비슷한 이름을 붙이신 건 아닌지...
둘 다 밴들 시티 출신이잖아요?"
럼블은 최근에 전쟁 학회에 있는 동안 사용하겠다며 작업실을 차렸는데,
정말이지 소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중략]
"어… 내 로봇 트리스티의 이름을 트리스타나한테서 따 왔다니… 무, 무슨 소린 지 통 모르겠네!"
<저널 오브 저스티스> CLE 21년 7월 22일자 제 25호 [정의의 우편 가방] 발췌
전 럼블을 꽤 잘 다루는 소환사인데… 하나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중략]
아, 그리고 혹시 트리스타나를 좋아해서 자기가 타고 다니는 로봇에 비슷한 이름을 붙이신 건 아닌지...
둘 다 밴들 시티 출신이잖아요?"
럼블은 최근에 전쟁 학회에 있는 동안 사용하겠다며 작업실을 차렸는데,
정말이지 소란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중략]
"어… 내 로봇 트리스티의 이름을 트리스타나한테서 따 왔다니… 무, 무슨 소린 지 통 모르겠네!"
<저널 오브 저스티스> CLE 21년 7월 22일자 제 25호 [정의의 우편 가방] 발췌
트리스타나에 대한 질문에서 많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그녀에 대한 럼블의 생각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트리스타나와 그녀를 둘러싼 애정전선은 상당히 복잡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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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와 트리스타나 모두 특수부대 소속이기 때문에 동족일 뿐 아니라 함께 싸우는 동료로서
서로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내모습(?)과 달리 설정상으로 티모는 밴들시티를 대표하는 요들이며
이런 티모를 트리스타나는 동경의 대상으로 생각은 하지만 연인 관계에 대한 질문은 항상 무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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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스타나 ! 네가 보는 곳을 같이 보고 , 네가 가는 곳에 같이 갈 거야 ] |
두 챔피언의 이런 묘한 관계를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럼블은 트리스타나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럼블이 타고 다니는 기계의 이름은 '트리스티'
바로 자신이 짝사랑하는 '트리스타나'에서 따온 이름이며,
럼블의 스킨들을 보면 그녀가 바라보고 가는곳을 언제나 따라다니며 그녀가 알아주길 바라는듯 하기도 합니다.
과연 티모를 단순히 상사로서만 존경 하는지가 의문인 트리스타나와
그런 그녀가 자신의 사랑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럼블, 그의 짝사랑은 결실을 맺을수 있을까요 ?

[ ▲ 게임내에서의 '해적 트리스타나' , ' 정글 속 럼블' 스킨 모습 ] |
'연인' 이라는 이름으로 . . .
LOL 내에도 다양한 종류의 '연인'들이 존재합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서로 적의 입장이지만 사랑을 하는 연인들,
사랑이라는 감정보다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사랑을 시작해야 했던 연인들,
스쳐 가는 바람처럼 갑자기 다가왔다가 흔적만을 남기고 사라진 연인들
그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가렌과 카타리나
이루어 질 수 없는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서로 적의 입장이지만 사랑을 하는 연인들...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인들인 데마시아 힘 '가렌'과
사악한 칼날의 '카타리나'가 아닐까 합니다.
가렌이 처음으로 사악한 칼날 카타리나와 검을 맞댄 것도 두 군대의 거대한 깃발 아래서였다.
이 순간을 지켜본(그러고도 살아남은) 병사들은 둘이 마치 검이 맞부딪치는 소리를 교향곡 삼아 목숨을
건 왈츠를 추고 있는 것만 같았다고 전한다.
데마시아 군의 자랑이자 불굴의 선봉대 지휘관인 가렌은 이날 처음으로 가쁜 숨을 내쉬며 전장에서
돌아왔다. 어떤 이들은 단순히 지쳐서 그런 것만은 아닐 거라고들 숙덕 거렸다.
가렌이 그 날 이후 사악한 칼날과 맞닥뜨릴 기회라면 절대 놓치지 않는 터라 소문은 점점 그 신빙성이
높아져 갔다. 데마시아의 귀감인 가렌은 그 누구도 자신을 이해할 수 없으리란 것을 잘 알기에 이런 추문
에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
진정한 전사에게는 상대할 만한 가치가 있는 맞수를 찾아 전장을 헤매는 것만으로도 매일매일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때문이다. 더욱이 아름다우면서도 자신과는 정반대인 적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존
재를 확인해 주는 일이기도 하다.
- 가렌의 설정 스토리중 -
이 순간을 지켜본(그러고도 살아남은) 병사들은 둘이 마치 검이 맞부딪치는 소리를 교향곡 삼아 목숨을
건 왈츠를 추고 있는 것만 같았다고 전한다.
데마시아 군의 자랑이자 불굴의 선봉대 지휘관인 가렌은 이날 처음으로 가쁜 숨을 내쉬며 전장에서
돌아왔다. 어떤 이들은 단순히 지쳐서 그런 것만은 아닐 거라고들 숙덕 거렸다.
가렌이 그 날 이후 사악한 칼날과 맞닥뜨릴 기회라면 절대 놓치지 않는 터라 소문은 점점 그 신빙성이
높아져 갔다. 데마시아의 귀감인 가렌은 그 누구도 자신을 이해할 수 없으리란 것을 잘 알기에 이런 추문
에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
진정한 전사에게는 상대할 만한 가치가 있는 맞수를 찾아 전장을 헤매는 것만으로도 매일매일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때문이다. 더욱이 아름다우면서도 자신과는 정반대인 적수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존
재를 확인해 주는 일이기도 하다.
- 가렌의 설정 스토리중 -
가렌의 스토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서로 적으로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예견된 인연의 시작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의 이념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상대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느낀게 아닐까요 ?
그런 동질감이 더욱 그들을 연인으로 발전하게 해 주었을듯 합니다.

[ ▲ 정의의 저널 :1권 6호 ( CLE 20년, 9월 28일) 참조 ] |
또한 데마시아와 녹서스 각각의 사절단의 임무를 맡은 두 사람은 '성급한 망치 술집' 에서 벌어진 도시국가간의
난투극을 말리고 폭력이 더이상 번지지 않도록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념적으로 서로 상반되는 데마시아와 녹서스 사람들 간의 분쟁을 스스로의 나라에 편을 들지 않고,
사태를 수습한 것은 가렌과 카타리나 그들이 사랑하는 것처럼 , 두 국가 역시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연 이둘의 사랑의 끝이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비극으로 끝날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지 궁금한
연인들입니다.
애쉬와 트린다미어
트린다미어와 애쉬의 경우는 사랑이라는 감정보다 어찌 보면 사명에 의해,혹은 필요에 의해 연인이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된 경우입니다.

[ ▲ 정의의 저널: 1권 5호 (CLE 20년, 9월 14일) 참조 ]
과거 애쉬의 부족인 서리 궁수 부족은 세주아니 공주의 겨울 발톱 부족과 적대 관계에 있었고 야만 전사들의 왕인
트린다미어 역시 녹서스와의 전쟁 중이었기 때문에 서로 간의 만남의 자리에서 동맹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애쉬 부족은 겨울 발톱에 비해 세력면에서 우위를 차지 할 수 있었고 , 야만부족 역시 녹서스의 견제에서
숨통을 트게 됩니다. 이후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던 프렐료드에 야만부족이 이주하면서 그 세력이 커지면서
리그는 프렐료드를 도시국가로 인정하게 되어 애쉬가 여왕으로 등극 하게 됩니다.
프렐료드의 전통에 따르면 여왕은 자신의 왕을 선택할 수 있으며 , 애쉬는 트린다미어를 왕으로 선택하여
야만전사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선택에 대해 애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의 행동은 우리 시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지 , 연애 감정과 같은 사념에 따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연합은 이 동맹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강화하기 위한 서약이 될 것입니다 " - By 애쉬
이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쉬의 행동처럼 그녀의 마음은 과연 트린다미어를 사랑할지 의문이며 ,
트린다미어 역시 그녀를 전략적 동반자가 아닌 사랑하는 여인으로서 여길지 궁금하네요
이블린과 트위스티드 페이트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진 대표적인 연인들 입니다.
데마시아에서 매년 열리는 '왕립 가면 무도회'가 있습니다.
이날은 한 쌍의 영웅들이 짝을 이루어 춤 솜씨를 뽐내는 자리인데,
이자리에서이블린과 트위스티드 페이트(트페)는 관능적인 탱고를 추며 무대를 휩쓸어 벨로런 전역에서 온
내빈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탱고는 정열적인 춤입니다. 서로가 춤을 추며 상대에게 반했고 이로 인해 연인으로 발전했는지는 모릅니다.
" 탱고야말로 우리의 관계를 가장 잘 표현하는 춤이지 . 우리는 단지 춤을 추는 게 아니라 한 스텝, 한 딥, 한 스핀마다 서로와 다투고 있는 거야."
- By 트위스티드 페이트 (정의의 저널 : 1권 6호 (CLE 20년, 9월 28일)
- By 트위스티드 페이트 (정의의 저널 : 1권 6호 (CLE 20년, 9월 28일)
현재 데마시아의 왕립 무용학교에서 초대 강사로서 재직 중인 두 사람의 댄스 강좌는 인기가 높지만,
두 강사중 한명한테 너무 가까이 접근하게 되어 질투를사서 정문 밖으로 도망쳐나가는 학생들이 여러 번 목격
되었다고 하니 연인으로서 의심할 여지는 없습니다.
또한 운 좋게 이들의 개인 댄스 교습수업 중 하나를 참관할 기회를 얻은 정의의 저널측역시 춤을 추는 동안
그들은 열정적이었고 ,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열정적인 그들의 관계가 깨진 건 미스터리 합니다.
더욱이 "자신의 미래가 카드 속에 있다"고 확신하며 자칭 운이 좋은 트페입장에서도 예측
할 수 없었던 모양이고, 이블린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트페는 절망에 빠져 자제력을 잃고 행동했다고 합니다.
니달리와 잔나, 그리고 밥 나샤하고
티모와 트리스타나의 사이에서 짝사랑의 감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럼블처럼
연인들의 관계에도 삼각관계는 존재합니다.
바로 잔나와 니달리 , 정의의 저널 기자 '밥 나샤하고(이하 밥 나샤)'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야생의 사냥꾼 니달리양은 오랫동안 리그의 뭇 남성 팬들의 사랑을(특히 연하남) 받아 왔습니다.
정글의 기운이 감도는 몸매에 동물적인 정열 , 거기에 시원한 의상들이 있는데 누군들 안그러겠어요 ?
이런 그녀가 "정의의 저널의 저질 글쟁이" 라고 불리는 밥 나샤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밥은 사실 정말 좋은 남자에요 . 뭐, 약간 시끄럽고 떠들썩한 건 맞죠, 하지만 겉모습이 다는 아니잖아요?"
(정의의 저널 : 1권 3호 (CLE 20년, 8월 17일)
사실 밥 나샤는 어느 주말을 이용해 데마시아의 유명한 위풍당당 공원에서 니달리에게 크림이 가득 올려진
초콜릿 무스를 주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렇게 공식적인 커플로 인정을 받을까? 하던 이들의 앞에도 복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남 제공 사업을 하는 블리츠가 자신의 사업 서비스에 대해여 설명을 하면서 밥 나샤와 잔나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게 되어 버리죠.
이 때문에 밥 나샤는 금방이라도 달려 들어 물어버릴 듯한 '니달리'와 태풍을 몰고 나타난 '잔나'의 사이에서
매우 난감한 상황에 현재 처해 있습니다.
과연 양다리를 걸치게 된 그의 운명은?

[ ▲ 블리츠가 성공시킨 커플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람머스? ] |
이처럼 많은 챔피언이 존재하는 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에도 그들 간의 사랑이나 인연이 존재하는데,
수십억 인구에 둘러싸여 사는 우리가 이들을 부러워 한다는건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저.를.포.함.한 '쏠로부대 부대원' 들에게 전달하는 말입니다 ㅠㅠ
뭐든지 처음 마음 먹는게 중요한 법입니다.
아직도 '솔로 천국 , 커플 지옥, 나는야 무적의 솔로 부대' 를 외치면서 쓸때없이 되지도 않는
자기 합리화하려는 여러분들(저를포함. . .). . . .
이제는 우리도 아무무와 애니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블린과 트페의 탱고와 같이 정열적인 나만의 연인을 찾아
나설때라고 생각되네요.
모두 모두 힘내서 예쁜 사랑찾으시고 영원한 사랑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Inven Lucks
(Lucks@inven.co.kr)
(Lucks@inv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