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독수리 날개가 


이런식으로 휘어져있는 삼각형 형태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이런 형태가 일반적으로 관찰 가능한 맹금류의 날개 형태에 가까움





특히 많은 매체에서 모티브로 삼고 문화적 영향력도 강한 흰머리수리, 검독수리는
저런식으로 활공을 주로 하는 애들이라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형태는 저런 형태임



근데 와우에서 맹금류 컨셉이 들어간 날탈들의 날개를 보면 나머지 형태와 날개에서 괴리감이 좀 느껴짐
가장 대표적인 그리핀의 경우 머리부분은 흰머리 수리인데도 삼각형 형태라 괴상함

다만 과거에는 하늘비행이 없었기에 공중에서 체공하고 있는 형태를 표현 한거라면 이해가 감
오므리면서 날개짓을 하면 
날개가 쇠로 된건 아니라 접히긴 하니까 과거 와우의 비행방식이 헬리콥터 같았던걸 생각하면 
개인적으론 불편해도 이해는 감



리모델링된 독수리 모델을 사용하는 군믹스 독수리도 
비슷하게 하늘비행이 없던 시절 모델과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사용중이라 비슷한 형태고

어둠땅 육식조
얘도 어둠땅 시절이니 조금 괴상하게 활공함

그래서 하늘비행이 추가되고 활공형태로 날아다니는 용군단부터는 조금 나아졌는데

용군단에 등장한 오후나의 경우 어느정도는 신경쓴 티가 나기 시작함
마찬가지로 내부전쟁에 등장한 이름은 떼까마귀고 생긴건 그리핀 짭인 놈들도 비슷하게 날아다님

크아레쉬 로크는 생긴게 이질적이긴 한데 애초에 꼬리 달리고 얼굴 생긴거부터가 맹금류를 비틀어 놓은 모습이라


근데 이건 활공전에 나왔긴 했지만 진짜 모르겠음
판다리아 때 처음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리메이크 그리핀 날개 어떤놈이 만들었냐 



그리고 이번에 등장한 아마니 독수리들 보면

드디어 뭔가 맘에드는 수준으로 표현한 독수리가 나옴
10년전부터 저 그리핀 날개 거슬렸는데 뭔가 숙원사업이 해결된 느낌

안그래도 아마니 트롤 컨셉 날탈이라 마음에 들어가지고 풍요돌아서 바로 질렀는데 만족감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