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만 (다이아4)
DRX 김태민 (실버3)
Only wad Time (브론즈1)

악질 3인조.
자랭에서 만났는데, 다이아의 저력을 보여주며 탑 라인전을 가볍게 이겼으나 무리한 진입으로 인해 제압골을 상대에게 주는 등의 트롤링 시작.
양학을 시도하였으나 상대 브론즈에게 솔킬을 따이는 등의 실수를 함.
상대방은 평균티어가 브~실 구간이었음. 사려줄 것을 부탁하였으나 그때부터 폭언욕설 및 티어 부심으로 인해 대화가 통하지 않음. 논리적인 토론을 하려해도 그냥 티어부심으로 모든 실수가 덮어지는 듯한 언행으로 대화 포기. 끝날때까지 계속 된 폭언 욕설 무시.
본인이 KDA 높다고 계속 무시하길래, 집중해서 KDA  이기고, 평점 이기고 내가 mvp 먹음.
심지어 3인큐 셋이서 아주 조리돌림을 하는데 다이아 말고 나머지 둘은 실력은 티어에 맞는 수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다이아 라서 본인들도 다이아가 된것 마냥 자신감 넘치는 선넘는 발언에 대화를 포기.

게임 끝나고 다이아에게 맞 라인전 1:1 신청하였으나 패드립치면서 거부 함.
친구들 둘만 친추를 받아주고 말장난을 시도하길래 차단함.



다이아 부심을 너무 부려서, 다이아4 중에서도 진짜 잘해서 자부심이 있나 궁금해서 플레이를 감상하려고 다음 판 다시보기를 하였는데......

저 3인조는 바로 다음판 자랭에서,
게임 7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3인큐 모두 탈주...
게임 전적을 보면, 다이아는 골드4에게 맞 라인전 솔킬 2번 당하고
실버3은 숙련도 이슈인 아칼리로 미드에서 트롤짓을 하다가 정글에게 지적을 받으니 바로 탈주.
서폿인 브론즈1인 친구 두명 나가니까 바로 탈주. (첨부사진 참고)

아주 멋진 3인조 형제들, 특히 다이아4의 멋진 인성과 티어부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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