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입털면서 욕하길래

아이디를 새롭게 판 사연을 알거같았음

저렙 칼바람 해보니까 그냥 승리 따지지 말고 이기면 그랜절 박자는 마인드로 겜하고 있었고

승리를 예감하고 그랜절을 준비하려는 찰나 상대의 서렌이 나옴

입털다 서렌치는 루샨의 등을 향해
입털던 손으로 서렌친 기분에 대해서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