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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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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판사 어이없는 경험 겪음롤판사 관련해서 이런 사례도 있으니 조심들 하시라고 글 써봅니다 [요약] 현챌 티어 BJ가 롤판사 판정을 맡았는데, A 말 들으면 A가 맞다 했다가 B 말 들으면 또 B가 맞다 했다가 판정이 계속 왔다 갔다 하며 본인의 기준 없이 판정함. 결국 BJ결론은 ‘장신구(망원형) 하나로는 시야를 못 따니까 위험해서 A 말이 맞다’였는데, B(초가스)가 반박으로 바로 장신구로 상대 체크하는 장면이랑 Q로 위험 구간인 부쉬 확인하는 장면까지 보여주며 시야체크하고 들어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 장면 보고도 “못 따요. 시야 딴다는 사람한테 가서 판결 받으세요” 이러고 그냥 판결을 끝내버리더라고요. 판결 끝나고 나서 타 시청자가 “초가스가 변호 잘했으면 결과 바뀔 수도 있었겠다”라고 하니까 BJ도 “바뀔 수 있죠”라고 답하네요 확실하지 않은걸 제대로 된 기준도 없이 그냥 본인 마음대로 판단해버리는 롤 판사 어이없어서 글한번 써봤습니다 p.s 덕분에 롤 접어서 더 이득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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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키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