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청 오랜만에 올리네요;; 거의 반년만인가..

그리고 인터넷 보다 보니까 누가 이걸 만우절 특집까지 묶어서 "완결"이라고 해놨던데 그러지마요 ㅠㅠ;
(나무위키에는 "연재 중단"이라고 적혀있었지만 그건 차마 반박할 수 업ㅂ다...)

바빴다면 사실 변명이고.. (그렇다고 안바쁘지도 않았어요 ㅇ<-<)
클라이막스에 맞는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킬만한 전개가 안떠올라서 많이 헤맸습니다.

생각보다 설정을 계속 만지게 되는데, 팬픽이라 여기시고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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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되서 찾기 힘든 이전편 ㅇ<-<

[관찰]- 1~2페이지 (미정)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