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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블랑한테 제가 좋아하는 부기팝 의상을 입혀봤습니다. 좌우비대칭의 미소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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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은 제가 가진 취미중에 가장 좋은 취미인 것 같아요,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래서 그림 그릴 시간이 적어졌다는게 너무너무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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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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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릴 시간이 많다고해서 좋은 그림이 나오는건 아니지만요. 결국엔 그냥 계속 먹고 자고 그리고 싶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