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렸던 아리 아칼리의 연장선입니다.
이렇게 네명 전부 그려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서 의미가 깊네요.
앞으로도 kda는 이렇게 컨셉잡고 씨리즈로 그려볼까 해요.
그럼 한창 무더워지는 여름인데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