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맘대로 그리는 징크스 +@

(그냥 이젠 모델만 징크스인거ㅠ...)

각 그림은 대개 2시간 챌린지입니다







아케인 바이를 상상했는데 걍 이즈 같네요









노트북에 붙일 스티커 만들어 본 것들







기자실에서 경기 보며 연습장에 낙서




유명인 손우앙님과 카페에 마주 앉아서 그렸던 서로의 징크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