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

프나틱이 엑셀을 3대2로 이기면서 일단 한국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프나틱과 BDS 중 한 팀은 직행을 하고 나머지 한 팀은 월즈 전날에 멸망전을 치룹니다.




갑자기 많은 팀들이 한국행을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일단 VCS에서는 리바이가 있는 전통의 강호인 감이 월즈를 확정지었습니다.
결승에 올라간 상태고 자리를 확정지은 상태는 아닙니다.

PCS는 PSG와 CFO가 올라간 상태이며, 아직 자리가 정해진 건 아닙니다.
결승을 해서 이긴 팀이 1시드, 진 팀이 2시드로 가게 됩니다.

LLA는 R7이 우승하면서 한국행을 확정지었습니다.
한국인 선수는 전 한화생명이었던 미르와 탑에 봉 선수가 있습니다.

멸망전 라인업은 일단 이렇게 나온 상황입니다.
BDS와 프나틱 중 진 팀은 골든가디언스와 10/9일에 멸망전을 합니다.
10/10일이 월즈 시작이란걸 감안하면 월즈 문앞에서 탈락입니다.

원래는 훨씬 더 일찍 하려고 했으나 LEC의 일정 논의로 인해
한국의 롤파크에서 WQS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