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005/0001669100

게임단 “수익 적어… 소통도 안돼”
LCK     “돈 적게 쓴 팀 목소리 커”

공방전을 놓고 e스포츠 업계 관계자들은 대체로 사무국의 편을 드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양측의 입장이 모두 이해는 간다”면서도 “팀별로 프랜차이즈 리그 가입비를 100억원씩 낸 상황에서 리그가 지금과 같은 수익을 내는 데 그쳤다면 팀들의 주장에 더 무게가 실리겠지만 사무국의 말대로 50%가량만 납부한 상태라면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 말이 50%지 그것만 해도 50억인데.. 이것 밖에(?) 안 내서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게다가 그래서 사무국 편을 든다고? 돈만 받아가고 해준 것도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