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 끝난지 몇주가 지났고 100인분 발언으로 욕먹고 사과한지 몇달이 지났음
화나고 짜증나는 감정은 어느정도 표출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도 이악물고 까고있다는건
그냥 미친놈으로밖에 안보이네
뱅의 발언과 행동은 사소한것이든 찾아내서 엄격하게 비난하면서 자기가 그냥 조금 참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되는일을 뱅이 원수라도 되는듯이 아직까지도 비난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내로남불이라곤 생각조차 못하는건지;
씨잼이 말했듯이 행복한 사람이면 왠만해선 악플을 쓸일이 없음
잠깐 화나는 일이 있어도 참으면 되니까 그런데 아직까지도 뱅을 까고있다는건 그냥 잘잘못을 따지는선을 넘어서 
그냥 자기 쾌락으로 남을 공격할려는거밖에 안보임 뱅맘이란 소리도 같은 맥락에서 스스로의 행동을 정당방위처럼 만들고 싶은 프레임 씌우기 + 자기합리화로 밖에 안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