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감독

14 이래로 역대 최악의 skt를 만들어낼 예정인 사실상 모든 문제의 장본인.
롱주에서 피넛이 1인분 이상의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면서
오히려 꼬마의 선수 기용에 있어서 무능함을 입증시켰다고 본다
해설진들도 이해못할 밴픽도 자주 보이고
LCK 하위팀 코치들보다도 못하는 밴픽전략을 선보임
15슼의 추억에 젖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밴픽전략을 못짜는건지
15슼때처럼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라인전 단계에서 먹고 들어가니 어떤 고집스런 밴픽도 통했던 것인데
아직도 '실수만 안하면 된다' 식의 미련하고 1차원적인 밴픽.
선수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는 
선수를 팀에 억지로 집어넣는 코칭과 피드백으로
후니와 피넛을 고자로 만들어버려 결국 스프링이후로 망함
페이커라는 선수를 주축으로 괜찮은 선수들을 모아서
운이 많이 따라주어서 선수빨로 쌓은 거품 커리어로
안되는 선수들 데리고 명장놀이 하다가 스노우볼 굴러서 이제 터지는 중
(선수멘탈관리는 다른 팀 코치들은 못하나?)



운타라

얼굴과 언행에서 볼 수 있듯이 성격이 어리버리
게임 플레이에서도 그대로 나타남
라인전에서는 챔프상성도 무시할 정도로 어리버리해서 상대우위인 챔프로도 겨우겨우 반반감
정글갱으로 이득보고도 어느샌가 라인전이 밀리거나 반반갈정도로 라인전 개못함
한타에서는 어리버리까다가 포지션도 못잡고 지혼자 처맞고 피빠지는 경우가 다반사
텔은 타는데 텔 포지션도 생각없는 곳에 혼자 타다가 처맞고
타더라도 팀원의 백업보다는 걍 앞에 보이는 챔프 죽일 생각밖에 못하는
딱 BJ방송이나 하면서 솔랭전사나 해야할 스타일
섬머때 갱 튀던 모습 기억하면 튀는건 잘하나
주도적인 플레이를 통해서 플레이메이커는 못됨
태생적인 한계로 순발력과 판단력의 부족
skt가 다시 강팀에 올라갈려면 필시 버려야 할 선수
솔직히 운타라가 어떻게 skt 들어왔는지 모를 정도
블랭크랑 엄청 친하니까 뭐 있겠지 ㅋ


블랭크

17 부진했던 주전들과 운타라, 뱅에 가려져서
호시탐탐 떠오를 기회를 노리고 있는 숨겨진 skt의 구멍
16에 비하면 노력을 했는지 정말 많이 나아졌지만
오늘 플레이에서 보여줬듯이 
블랭크 또한 태생적인 한계로 판단력과 순발력의 부족으로
블랭크의 재능은 LCK 하위팀에서 똥만 안싸고 1인분만 해도 다행인 정글러 수준이나
skt라서 그럭저럭 1인분도 하면서 무난하게 버텨왔음
하지만 이제는 skt 팀원들 평균기량이 LCK 평균보다도 떨어져서
애초에 주도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낼 재능도 없기에
오늘처럼 skt가 몰락하는데 일조하는 중
그래도 운타라보다는 머리로 생각하고 플레이하려 하지만
3강 팀 정글러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고
오늘 보여줬듯이 해설진들로 쉴드 못치는
옛 잼구칼날부리존을 연상케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여전히 판단력 부족으로 오는 실수들이 
최강팀 소리를 들었던 skt팀의 정글러치고는 굉장히 많음
어떻게 보면 꼬치 명장놀이의 피해자.
블랭크의 가치에 거품이 껴서 skt에 잔류해 들을 필요도 없는 욕까지 듣는 상황
만약 블랭크가 skt에서 나온다면 
피넛처럼 바로 팔리기는 커녕 사갈 사람 아무도 없고 BJ로 전향할 생각 해야될 수준



페이커

신
솔직히 꼬치의 수준낮은 판단력 때문에
이제 영원한 고통에 빠져들 페이커가 안쓰러울뿐
천재의 몰락은 보기 싫은데...
연속으로 3~4게임 싼다고 해도 욕하기 힘든 진짜 커리어를 가진 선수
슈퍼플레이와 트롤은 한 끗차이라고는 하지만
슈퍼플레이가 훨씬 자주 나오는 굉장한 기량를 가진 선수


뱅

인성논란이든 실력논란이든
정점을 찍고 그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줬었기에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기대할 수 있는 선수
다행히 케스파컵 내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줌
 

울프

여전히 게임 판을 잘보는 선수
하지만 시야확보가 타팀 서폿보다 어설픔
애초에 슼 선수 전부 시야확보가 기본만 하고
그 이상의 시야확보가 안됨


에폴트

아직 경기를 더 지켜봐야 할듯하나
기본은 하는 선수






해결책은

밴픽전략 제대로 짤 코치 만들고
탑 정글 주전 구해라
꼬치는 페이커 데리고 천년만년 계속 해먹고 싶으면 메타연구 좀 제대로 하고
15슼에 그만 좀 머물러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