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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5 18:16
조회: 3,861
추천: 19
오버워치랑 롤의 동성애 묘사에서 문제되는 부분트레이서는 존나 식당에서 스테이크 시키고 앉아있는데 시켜놓은 스테이크는 안 나오고 스프랑 샐러드같은 것 가져다놓고 계속 스프와 샐러드 개쩔지 않냐고 맛있지 않냐고 함 "아 시발 그래서 스테이크 어딨냐고" <- 이게 주요 문제임. 존나 메인요리 안 내놓고 있으니까 스프랑 샐러드도 까이는 거
바루스는 스테이크 시켜서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걸 뺏어서 가져가더니 왠 일식집에서 막 가져온 듯한 회덮밥을 갖다줌 직원 "이젠 이게 스테이크입니다." 손님 "? 아니 내 스테이크 어디갔냐구요." 직원 "회를 올린 밥이 스테이크가 되는 게 더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겁니다" 바루스는 시발 잘 먹고 있던 거 뺏어서 다른 걸로 바꿔놨는데 애들이 빡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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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페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