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2-09 04:18
조회: 566
추천: 0
무엇보다 중요한건 케스파의 문제가 아니란거지칸 재제해서 무슨이득이있을까.
실제로 패드립이나 개인방송 욕설들은 크게 이슈안되면 신경 쓰지않는게 케스파의 마음가짐이다. 사소한 문제들로 엄하게 벌하기시작하면 끝없이 처벌해야되거든. 근데 이번에는 욕먹고 이슈되고 그럴거알면서도 빠르게 징계했다. 이게 무슨의미일까? 케스파는 이런걸로 징계하기싫거든. 라이엇과 텐센트가 무슨 말을 했던거지. 작년부터 오지엔 라이엇 케스파 삼자분쟁도 있고 시끄러운데 중국의 선민사상과 시진핑의 정책기조를 거스르고싶지 않은것일 뿐. 중국은 인터넷 댓글을 추적해서 경제적 불이익을 가하는 나라다(모든 보험 세금 서비스에 적용) 중국은 땅도 국가귀속이고 세금과 기업 운영에의 불공정성에 강한 제재를 가하는 나라다 중국은 사형제도가 남아있고 한국이었으면 특사될 대규모 탈세 기업인은 정치적 보복으로 세무조사 후 그 죄목으로 처형당했다 중국 소속 기업은 세무조사를 두려워할것이고 텐센트도 예외는 아니다 선민사상으로 댓글검열을 수행하는 중국입장에서 공인의 중국비하발언은 심기를 건드리는 요소이다. 텐센트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공인의 발언에 대한 제재의 필요성을 느꼈고. 케스파에 충분히 압박을 가할수있음.
EXP
0
(0%)
/ 1
|
너에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