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은 한국에서 얻는 수익도 상당하고 대회에 많은 한국출신 프로선수들과 높은 수준의 한국플레이어의 데이터에는 관심이 있을지언정 현지 서비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거 같아 롤관련 ASK도 국내 롤유저는 북미계정을 통해서 영어로 문의해야 하는데 옆동네 일본서버는 약소한 상황인데도 자국언어로 ASK를 받기도 할정도로 보통 각국서버에서ASK를 받지 않는 경우는 한국롤뿐임 한국문화재반환이나 유지에 힘을 외국기업이 힘쓰는건 이례적이긴 했지만 이미 연례행사화 된지 오래고 라이엇이 한국유저들의 의견이나 서비스에 대해 무관심하다는건 이미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될정도로 다들 느끼고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