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스 작가 ㄹㅇ 개패고 싶을 정도

이딴 주제로 비시즌 기간동안 논쟁하는 이 더러운 상황이

ㅈ같은거임

제작년에 캬하하 헬퍼 논란으로 싸울 때보다 지금이 더 최악임

그때는 롤의 존망과 관련있는 비인가 프로그램에 대한거라

백만 캬빡이들과의 혈전이 의미 있었다고 보는데

지금은 이게 뭐냐 대체ㅋㅋㅋㅋㅋㅋ

대체 이 ㅈ같은게 왜 논쟁거리가 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다

예전에는 동성애에 관해 반감도 호감도 아예 없는 상황이었다면

이걸 계기로 동성애에 대한 반감이 좀 심하게 생겼음

마치 그동안 굉장히 억압받은것마냥 이야기하는게 굉장히

당황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