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1의 문제점은
이번시즌 두경기밖에안했지만 그두경기에서 가장 극단적으로 들어난게아닌가싶음

skt가 감독도 김정균감독으로바뀌고 멤버들도 새로영입되서
김정균감독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싶어하는건 알겠는데
머리를 너무 굴리고있다는게보임

그 예)가 지금말이많은 울프 정글&서폿 다인포지션임
울프가 경험이많은건맞지만 그렇다고 이게 정답일거같진않음 블랭크도 경험이 많은 정글러고 새로영입한 블라썸이
붕떠버리는 느낌이있음
새로운시도를 할랬으면

정글 블라썸-서폿 울프 이렇게가던가
정글 블랭크-서폿 에포터 이렇게가는게 제일 이상적인그림인데

감독이랑 코치진이 짱구를 너무굴리니까 먼가 SKT색깔을
잃은거같음 벤픽 한타 운영 전부다 밀린다고 보는게 맞을듯
예전의 그SKT를 보고싶긴한데 과연..
만약 통신사라이벌 KT랑SKT랑 지금시점에서 붙는다면
KT가 압승할거같은 기분
현재 SKT가 현존4강이란 타이틀이 안어울린다는생각도듬

확실히 시즌초반이지만 팀들이 상향평준화된게 보이긴해도
SkT가 자기들색깔만다시찾는다면 다시 극강의모습보일수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