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랭이랑 대회가 다른점이 활발한 브리핑과 시야확보인데.

초반에 실력차가 나면 이득을 봐야 되는데

대회에서는 갱성공도 힘든데 성공할라치면 점멸쓰고 점멸쓴 라이너가

압박느껴야되는데 성공할라치면 또 초시계쓰고 이제 다시 갱가면

점멸이 돌아와있는 신비한 마법때문에 30분이상 적은킬로

파밍만 주구장창 진행된다. 거기다가 봉풀주 텔타고 와서

레벨차이와 템차이가 나야되는데 복귀를 그만큼 빨리하니

타워부셔지는 시간도 늦어지고 라인전에서 또 레벨차이가 별로

안나니까 이건뭐 40분만 버티면 누가 실수로 자리잘못잡냐

싸움이 되버리니 재미가 떨어진다..

솔킬도 못따게 점멸 초시계 점멸로 그냥 라인클리어하면서

용 바론 다줘도 후반 한번만 잘싸우면 되니. 초반에 이득본게

그리 심한 압박이 느껴지지않는것같음. 패치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