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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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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팀 감독보면 클템 생각나지 않음?클템있던 시절 말하는거임 영원히 강한줄 알았던 팀이 한계를 느끼고 멤버가 바뀌면서 클템이 팀에서 나왔듯 꼬치도 그렇게 하던가 아니면 코치진들을 믿고 그들을 밀어주던가 해야할듯 지금 메타가 공격적인 챔프들이 강세를 보이는게 맞긴한데 언제까지 안정적인것만 외칠거야 싸이코 드립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다음판이 있는 상황에서 그런말을 굳이 했어야 했나 싶네 애들이 지가 밀고 있는 컨셉으로 안가니 그게 못마땅해서 말한거 같은데 정작 본인이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있다는걸 생각못하나봄 그리고 현프로들의 몇수 앞을 내다보는 판단을 자기는 볼줄도 모르면서 안정적인것만 플레이하라는것도 어불성설이지 않나? 실제로 김동준이나 클템도 자기네들 판단범위밖의 플레이가 대회서 나오면 해설을 못하고 감탄하고 소리만 지름 해설은 그렇다 치는데 다이아도 못찍을정도의 피지컬로 감독이면 감독일이나 할것이지 일일히 사사건건 개입하는게 이상하지않음? 스포츠로 인정받은 변수가 어마어마한 롤이라는 게임이 정해진 틀 룰대로 될거면 그게 왜 스포츠임.. 그동안 페이커를 이용해서 안정적인 컨셉이 잘먹힌건 잘한거고 대단한거 맞는데 메타 변화올때까지 팀 이대로 냅둘거 아니면 얼른 결단내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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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무에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