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그랬지만
근 일주일 내가 다4라고 입턴 적은

픽창에서 내가 픽한 챔가지고 시비걸고 짜증나게 굴 때
'전시즌 다4인데 전적 보시고 믿고 같이 잘 해봐요'
'라인 딜교하지 말고 갱 잘 갈테니 다구리로 조집시다. 파이팅'

이러면 뻔한 3렙갱타이밍에 와드 안 박고 라인 밀다 죽고
전챗으로 적정글 티어 어디냐고 다4보다 잘한다고 입털고
본인 성장, 본인 게임 안 하고 남을 걸고 물고 늘어짐.

용량 제한 풀려서 지난 일주일 게임들 다 저장해놨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남들 발목잡고 시비걸려고
롤 하는 애들이 있음. 그리고는 다4  티어부심 부리고
킬딸만 친다, 킬먹고 하는게 없다고 입텀.

롤이란 게임이 0.8.1 한다고 이기는 게임이 절대 아닌데...

근데 실제로 본계 까고 친추달라 하면 연기처럼 사라지는 입대리 입부캐 샊끼들은 티어멸시 겁나 하더라.

맨 먼저 말했던 것처럼 양측에 이 논쟁을 가열시키는 벌레들이 있음. 걔네 인성과 인생이 문제지 따로 열띤 토론을 할 내용이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