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을 비교하자면 15시절 대 헬퍼시대때를 생각하면 브론즈의 맘을 이해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잘못된 비교일수도 있지만)

패작을 비교하면 흠..... 적당한거는 떠오르지 않지만 고의트롤이잖아  솔직히 양학하는 수보다 트롤하는게 더 많다고 판단됨(아닐수도)

근데 이런 브5는 제제 않먹이던 오버워치나오기전의 라이엇과 헬퍼제제못먹이던 라이엇인 15년도 세기말때를 생각하면 구나마 비슷하게 이해할수 있을듯 똥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