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레벨짜리 계정 일반을 돌리는중인데 매칭이 롤첨하는 쌩뉴비가 아니라 죄다 부캐들임 9명 전부

 

근데 부캐는 부캔데 진짜 이게 인간인가 싶을정도로 못하고 던지고 아갈질이 심함

 

그냥 존나게 못하는건 못할수도있으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십중팔구는 전형적인 자연발화형 탑신병자마냥

 

'솔킬을 따인다 - 내가 솔킬을 따일리 없다 - 우리팀 잘못이다'의 삼단논법이 자동실행됨 이게 탑미드봇 가리질않음

 

예를 들어서 조이를 하는애가있다면? 얘는 자기 스킬을 모름 ㅋ 정확하겐 알긴아는데 똥싸다 끊긴거마냥 알음.

 

온전한 지식이 아니라 반신불수 정박아같은 지식만 가지고있음. 사실 여기까지도 이해할수있음.

 

누구나 처음부터 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으니까. 근데 얘들은 하여간에 입을 털음. 지가 잘못을해도 책임전가를 하고

 

정말 밑도 끝도 없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자기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브론즈 4- 5 티어 정도 되는거마냥 대함.

 

아무리봐도 절대 골드 1 이상 티어일수가 없는 애들인데 말그대로 안하무인이 따로없음.

 

그냥 기승전 남탓으로 끝나고 이기던 지던 변함이없음. 아군에서 킬관여율이 가장 높은인간이

 

이런 저런 오더를 내려줘도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브실골 유저들의 경험담(오더 ㅈ까 ^^)를 생각해보면

 

얘들이 브실골이란건 부정할수가 없을지경. 간혹가다 롤 뉴비들이 들어와도 이런 꼬라지를 보면

 

말그대로 거울앞에서 지 얼굴에 묻은 똥 닦을 생각은 안하고 정글러 서포터 조상찾기나 할거란 상상을 하니

 

끔찍함 그 자체다. 브실골이 부캐만드는 이유는 브론즈야 실골한번 가보고싶으니까 그럴수도있을거라 생각은 드는데

 

골드년들이 부캐만드는건 브실 내려가서 일진놀이하려고 그러는건가? 그냥 여러모로 얘네들 태도 자체가

 

쪼말이니 그러려니 할 수준을 넘어서서 인간이 아닌거같은데 ㅈ도없는 실력이지만 남들 머리위에 올라서고싶다는

 

알량한 자존심같은게 있는건지 진짜 이해를 할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