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경이면 저 새끼가 힘든게 아니라 아군이 힘들고 속상한데
남 힘들게 하고 속상하게 만들면서
미안함이나 죄책감이 아니라 쾌감을 느낀다는 놈들은
정신병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