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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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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즐긴다/ 이기기위해한다?ㅇ게임/스포츠의 예로 축구란 게임에 비유하자면
우리가 그걸 승리에 목숨걸고하는가 아니면 그냥저냥 친구들이랑 공차는게 재미있어서하나 인듯싶은데 대부분 축구한게임에서는 그 과정 친구들이랑 공차는게 재미진거지 거기서 이기는게 재미있고, 이겨야만 재미있고, 이기려고 하는건 대부분 아니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이 계속 스포츠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신데 스포츠는 스포츠맨십이 중요한거고 스포츠맨십- 스포츠에서 관계자들에게 요구되는 정신론의 일종이다.경기에서 경쟁 관계에 있더라도 경기가 끝나거나 경기 이외에는 우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 등이 잘 알려져 있다.인데 경쟁 이후의 상황이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줄수는있겠지만 그 이후(경쟁후)에서 재미를 느끼는것은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이 있어야되는것 이라고 생각하고 이겨야 즐거움을 느끼면 그건이미 즐길수있는 유흥의 게임이 아니라 그냥 경쟁혹은 경쟁을 통해 성취 혹은 우월감을 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프랑스인 사회학자 로제 카유아는 저서 《놀이와 인간》에서 다음과 같이 게임을 정의했다. 즉 즐거움을 위하여 행하여지는 것) 저 개인적으로는 즐기기위해 게임을하는게 맞다고보는데 당연히 그과정에서 고의적으로 패배를 위한 행위를 즐기거나 악용하는사람들은 욕을먹어마땅하다봅니다 다른 사람이 느낄수있는 게임의 공정함의 재미를 더이상 공정하게 못하게하는 행위니까요 그러나 부득이하게 패배하였다고하여 스트레스를 받을수는있겠지만 (저역시 고의트롤만나면 기분이 좋지는않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느끼지못하는것 역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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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