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남의 잘못된 행동은 질책해야 마땅하지만 지나친 비방은 더욱 눈쌀찌푸려지네요. 대체 뭐가 다른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군요. 자기자신만이 도덕과 윤리를 겸비하여 남을 처벌하는 대리인으로 착각하는 겁니까? 대체 언제까지 비방할건지,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생각은 하고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