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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8:14
조회: 2,242
추천: 23
인벤 1년차가 본 인벤러 세 부류1.악성슥팬
선수 인신공격, 타팀비하를 일 삼는 온갖 패악질의 선두주자 SKT 경기 아닌 곳 어딜가서나 분탕침 E스포츠 팬문화를 망가트린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다 2.악성슥까 1의 부류로 파생된 종족인듯 싶다 1의 모습을 그대로 미러링한다 본인팀 아닌경기라도 SKT 경기가서 분탕침 SKT선수들, 팀 그냥 무작정 깐다. 희열을 느끼는듯 싶다 결국 똑같은 놈들이다. 3.눈팅족or응원족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누가 뭐라하든 본인팀만 응원한다. 피드백은 물론이며 적절한 비판을 할 줄안다. 이 부류만 있다면 인벤은 클린할꺼라 생각되지만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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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쿠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