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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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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선수를 보고이겨볼만한 경기에서 패배했고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는걸 보고
얼마나 이기고 싶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혹시 여러분들은 살면서 사소한 것이라도 간절하게 바라던것이 잘 풀리지 않아 눈물을 흘려본적이 있나요?? 난 롤챔스를 보통 아프리카tv로 보는데 채팅창을 보고 정말 아쉬웠던거 같아 글을 한번 써본다. 순간 비웃음+즙 으로 도배되는 것을 보았는데 바로 그런 반응이 나왔다는 것이 좀 놀라웠다. 누구나 목표하나정도는 갖고 살아가고 있을것이다. 모두들 간절한 마음으로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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