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빠서 경기를못보고 오늘 아침에 검색해보니 

뱅/페이커 부활 무슨 피드백을 받앗길래 경기력 급상승했나? 

라는 블로그 + 카이사 그자체 이러면서 띄우길래 봤더니만..

정글잡겠다고 들어가서 뱅 따이는 모습보고 표정일그러지고

페이커 부활했다길래 기대했는데 도발만쓰고 허우적거리는 모습에 두번 일그러지고

2경기 다이긴경기 물론 KSV가 뚝심있게 잘버티긴 했지만 마지막 한타에서 무력하게 무너지는 모습에서

SKT부활이라는 설레발에 세번 일그러졌다.


결론 1.트할이 멱살캐리한거지 뱅/페이커 부활? 웃음만 나온다
      2.뱅<룰러
      3.트할>큐베
      4.페이커=크라운 동급 or <
      5.참고로 실력+기세+자신감 포함

참고로 이겼다는 3경기 보지도않았다 이 경기력이면 아프리카는 커녕 KT도 잡기힘들거다.

요즘 물오른 KT 미드정글탑을 막을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다

지더라도 허우적거림이 없는 경기가 명경기인데 이번 SKT경기에선 그런 경기는 없었다. 

결론 내 기대치를 올린 블로거들 및 인벤러들 보고 조용히하자 KT를 완벽하게 이긴 후에도 여전히 SKT는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