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4-01 11:53
조회: 650
추천: 6
게임사측에 대한 요구가 유저 권한 아님?게임의 방향성이나 입맛에 맞는 이벤트 징징 얘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일반 유저들이 피해보는 사례에 대한 개선 요구 예를 들어 대리나 고의 트롤에 대한 제재 요구는 정당한 거지? 픽창과 인게임에서 지가 대리라며(실제 대리는 저딴 말 안 함) 아군들 개무시하고 욕질처박는 거 1:1문의하면 '게임 내 신고 기능을 이용해달라' '게임 시간, 유저명, 티어대, 사용 챔프를 말해주지 않아서 조사 안 하겠다' 등의 개소리 처하는데 이건 라이엇 코리아만 그럼. 마찬가지로 북미섭이 고의 트롤 영정 먹인 거에 반해서 라이엇 코리아는 강타들고 아군 정글 괴롭히는 미드라이너나 고의 10데스 이후 타워에서 경험치만 먹는 유저에 대해 신고했을 때 '실력일 수도 있다' '첨부한 자료가 조작된 것일 수 있으니 처벌 안 하겠다' 라며 ㅈ같은 답변 달고 끝임. 승률 4퍼 누누가 실력이라고? 봉풀주도 아닌 애가 강타들고 시비걸며 따라다니는게 실력? 이런 글 적으면 '고의 트롤인지 어떻게 앎? 님이 기준 제시해봐요' 거리는 이상한 애들이 있는데 라이엇은 게임 리플레이 및 해당 게임 채팅기록을 볼 수 있음 그거로 오제재 판독하고 보상해주는 거고 트롤러가 어떤 채팅을 하며 어떤 행동했는지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음. 할 수 있는데, 다른 국가 라이엇들은 하는데, 라코가 안 하는 거.
EXP
630
(30%)
/ 701
|
교복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