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교육 자체가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경쟁만 시키는 방식이였고

어떤 문제가 생기면
그걸 제대로 해결하는 방법보다는
정답을 알려주는
주입식 교육

그러다보니

어린이 집 막 들어간
5살 어린이들부터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까지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제대로 원인을 짚고 해결하려기 보다는

" 그래? 그럼 아예 업애버려 "

이런 식으로 지나가는 어린이집 아이들도
할만한 발상들을 하고 있잖아.

말할 줄 아는 5살짜리 애들도
"부계정에 양학, 패작이 많으니 그럼 그냥 부계정을 없애버려"라고 생각하는건
다 할 줄 알겠다.

진짜 발상 오진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제대로 해부해서
그걸 해결하려 해야지
뭔 저딴 개같은 발상으로 개소리 하는건
참..

너희 잘못이 없다
나라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