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입장에서 부캐나 대리하는 넘때문에 게임이 이기든 지든 존나게 싱거워져 버리는데 그게 죄악이 아니라는거임?

물론 아까 그 마스터 애처럼 광속으로 뚫어버리면 상관없긴하지

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거든 마스터 부캐 많아봐야 몇백명 안팎이고 수많은 부캐중 대부분은

플레, 다이아 45 부캐이며 그것도 즐겜코스프레 하면서 이길판은 양학해서 이기고

말리거나 팀원이 수틀리게 하는 판은 던지면서계속 그 티어에 머무는게 부캐논란의 핵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