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심 둘째 가라면 서러울 한국인에게 티어제도를 선물한 자체가 문제인듯.

고거 게임뿐인 티어 1단계라도 올려서 자존심 세워보겠다고 돈까지 쏟는거 보면

경쟁심이 과열되다 못해 한화팬 행복회로급으로 터져버렸다는 걸 알수있음.

그냥 저냥 티어 받았으면 컨텐츠 중 하나라 인정하고 걍 그쪽에서 즐기면 되는거

꼭 지 아랫것들 태생이니 생각이 없니 하면서 까내리는 놈들 있음.

그런거 보면 대체 어느 사이트에서 배워온건지 알수가 없음. 아니 알고싶지도 않음.

부캐 토론하는데 왜 다른 주제로 ㅈㄹ하냐고?

이 토론의 전제 부캐에는 티어제도가 기반으로 깔려있기 때문임.

티어제도가 없다면 부캐도 활성화될 이유가 없음.

부캐랑 본캐 mmr을 연동이라도 시켜서 비슷한 놈들이랑 매칭을 시켜야 되는데 그걸 안함.

아니 같은 개인 정보로 아이디를 여러개 만드는데 그걸 보통 다른사람이 한다고 생각할까?

라이엇이 정말 그걸 몰랐을까? 나도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데?

라이엇은 티어 제도(mmr) • 부캐 양성 둘중에 하나를 조져야 할거다.

그냥 우리 이제 그만 싸우고 너네들이 이렇게 토론까지 할정도로 사랑하는 롤하러 가자.

결론: 우리 제발 평화롭고 정직하게 게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