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만 몇십년 하다보니깐 10년이상 가는 게임들을 구별하는법을 깨닫게 됨....


쩝 근데 내생각엔 롤은 여기까지인듯... 뭐 스킨 만들어서 현질 유도하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유저수가 급감한게 눈에 보임. 팬들이야 여전히 잇지만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뭄  게임이라는게 팬=유저수가 되야 계속  유지가 되는건데 이건 팬들은 그대로인데


유저들은 급감함...라이엇에서 똥줄이 탓는지 격전? 이런걸로 좀ㅁ 새롭게 만들어볼려고


하는중인데..워낙 라이벌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리....다시 인기를 끌지는 미지수인듯.


보는 사람들은 많은데 하는 사람들은 적은... 그런 게임이 되가고 잇는거 같음.



즐겜할려고 돌리는데...5인이 1명때문에 고통 받는 그런 스트레스 받는게임 가지고 6년?


버틴게 대단하긴 하다만 발전가능성이나 이런거 보면 여기가 외형적인 한계인듯??


트롤 대리,욕설....이런거에 진저리 나서 떠난 유저들의 빈자리를 신규 유저들이


채워야하는데....알다시피 롤은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라 새로 하기 어려운게임중에


하나...


이대로 스킨이나 만들어 팔면서 프로대회 상금이나 지원해주는게 라이엇의 마지막이될거같음


안타깝지만 여기까지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