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늘리지 말자는 건 아니고
 
 내실을 좀 다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이 많은 챔프 중에 제대로 안 쓰이는 게 몇 갠데 최근 리메이크 된 이렐리아처럼
 
 전반적으로 리메이크를 해주는 게 어떨까 싶다.

 그리고 신챔들만 무슨 유틸성 덕지덕지 붙여서 출시되는데

 그런 개짓 좀 그만하고 컨셉 좀 확실하게 살려서
 
 르블랑 아리 롤백처럼 본래의 컨셉을 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