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즌을 삼화가 제패하고
중국으로 나간지 어느덧 몇시즌이 지남

그후 Lpl의 거대자본과 정착한 한국인들이
리그인프라를 몇년간 바꿔놓았음

몇년간 그만큼 투자했으니 이젠 결과가 나오는것 아닐까싶음
올해 msi와 리라는 우연이 아니라 예견된 결과일지도

중뽕이래도 할말없는데 이폼이 유지된다면
롤드컵도 RNG가 들어올릴 가능성이 다분해보임